영등포 여관에서 회사원1명과 여고생2명 숨진 채 발견~!

익명 | 2016/04/07 | 조회수312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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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1시 서울 영등포구의 한 여관에서 회사원 윤모(36)씨와 여고생 2명이 숨진 채 발견

 

이들이 방 안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여관 주인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확인한 결과, 여관방 안에는 연탄이 탄 흔적과 수면제 봉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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