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근무환경등이 형편없는걸 아니깐 ~ 겉으론 표현을 못하곤, 떳떳하지 못하니 할 소리도 못해가며 ~
눈치보듯 자신이 오래 머물러 있으면 직원들 불편해하며 눈치를 괜히 보게될까봐 ~
등산복 또는 작업복차림으로 아침 일찍 와서 모텔 주변 쓸고 대걸레로 물걸레 하며,,,,,,
자판기등 너저분한 소소한 일까지 전부 쏜살같이 해주곤 ,,,,, 가버리는 사장들 시대 ~~~~~
그 옛날 배만 팅기며 사장이랍시고 무게 잡고 있던 시대는 간지 오래되어서 그런가 ~~~
1~2시간 일찍 와서 다음 사람 교대전까지 봐준다며 ,, 일찍 퇴근시키며 그 사이
너저분한거 다 정리들 해 놓곤,,,,,,,, 그런 사장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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