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분명한건, 그러한 자세한 내막을 얼렁뚱땅 모면하는 식으로 밖에 안보임..
지배인이든 다른 당번이든 실장이든 그 사람에게 인사권한을 위임하듯 ~ 하라한건
그 사람을 믿었기 때문이다 ~!! 앞에서와 뒤에서 언행이 다른 사람을 채용해 이간질을 하든,,,
몰래 자기사람만 챙기거나, 조금이라도 자신의 의견과 다르거나 보다 능력이 있다싶으면 ~
온갖 자잘한 흠이라도 잡으려는 자를 채용해 자신의 바로 밑에 기용하고 있다는거 자체도 그 오너의
잘못이자 ~ 누가 되는 것임...
스스로 그리 운영했다는 결론임... 전적으로 사장 오너의 잘못도 더 크지 않다고 할 수 없음~!!!
그래서 사람을 보는 법도 사장의 역할임.... 그것도 무슨 대기업 채용에 수 많은 신입직원들 면접보는 것도 아님에도~~~
어쩔땐 자신은 흙탕물 안묻히곤,, 양지에서만 좋은소리하며 뒤에선 악역을 해 줄 사람을 대신에
하게 만드는 경우도 간혹 있다하지... ㅋㅋ ( 전적으로 사장의 역할이 매우 크다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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