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날씨에 찬물을 끼얹고 아이를 발가벗긴 채 난방도 안 들어오는 빌라 화장실에다 가뒀다는 겁니다. 하루 종일 가두다가 이 원영이가 참을 수 없어서 문을 열고 나오려고 치면 무섭게 매질을 한 뒤에 다시 화장실에 가뒀답니다. 그렇게 3개월을 보낸 어느 날 원영이는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 계모는 최근 게임머니로 6천만원을 날렸다고 하네요. 노래방 도우미였고 ..
사형 가능할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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