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잖고 예의 바르게 말로 해선 ~ 안 통하는게 모텔업주들이라 하더군요. $$

익명 | 2016/02/22 | 조회수400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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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방법 밖에  안 떠오르네요..

 

골목길  끌고가  패고  싶은  생각과  그리곤  바로  질~ 질  끌고가  노동청  관계자  보이기도  전에

 

사람들  많은 곳에서   망신살이  주는거.

 

 

무슨  젊었을때  양아치 생활을  했었는지,    문신있고  건들건들 한  사장들  가끔 보이는데.

 

더  패고 싶은 생각부터  드는건  ,   일부만  그런걸까요 ??

 

 

그냥  실컷   패고  싶은  감정이  욱 ~~~  올라올때마다  참고만  있는데 .   참는 것만이  능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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