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다 살다 ~ 별의 별 업소가 사장이 다 있더라~ ( 수원쪽이던데 ~ )
3~4 일 정도 일해보고 서로 판단하자고 하는데 .. ( 임시 땜빵 구하는 냄새남 ~ )
첫날 하는거 보면 대충 알텐데.. 뭐 하자는 심보인건지,,
아니,, 이 업계가 무슨 중견기업이상의 정규직원 뽑듯이 ~ 일일히 무슨 인턴과정을
겪을 정도로 대단한 거였어 ?? ㅋㅋㅋ 급여도 고작 여기 수준이면서.. 공무원-공사
직원 뽑아 ?? ㅎㅎㅎ 합격만 하면, 인생 피는거야 ? 연봉이 달수로 계산해 몇천이야 ??
전화와서 바로 사흘정도 얘기하는거보니,, 지금 당장 직원이 나가버려 급하긴한데..
그만둔 직원이 친인척인건지 휴가를 보낸 사인인건지 냄새 나서 ~
그런거 용납할 사람 ~ 외국인 조선족이나 알아보라고 하곤, 끊음.. (후회됨
나간다고 해 놓곤, 안나가 줄걸 ~ 잠 못자서 엄청 피곤해하는 찌든 목소리던데..
눈알에 핏줄 생겨 쓰러지는 꼬라지를 봤어야했는데.. 후회됨 , 욕이라도 했어야하는데)
사장이란 작자가 나이도 드실만큼 처먹은 노친네 같던데.. ( 별 미친 재수없게시리~)
출근을 해줘도 고마워해야할 판국에 ~ 따지는 꼬라지가 가히.. 꼴물견 사장냄새가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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