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놈 아는 놈이 더하다고~
웃긴건 80년대 당번 출신 사장들...^^ 객실프로그램 없고 씨씨티비 없던시절 업주 몰래 나간방 청소해서 방빼먹고
각종 도둑질 해서 임대부터 시작해~
잘된 놈은 자기 건물도 가지고 있겠지
당신들~
니들이 도둑질 해봤다고 다른 당번들도 다 그런건 아니야~
지금 시대엔 아무리 날고 뛰어도 니들처럼 대놓고 해먹지는 못해~ 시대가 좋아져서
그깟 푼돈에 양심까지 팔지 않는 당번들도 많다는 걸 기억해라
그렇게 의심스럽고 믿지 못하겠으면
니 마누라, 새끼들 데려다 놓고 캐셔 당번 시키면서 가족끼리 해먹어^^
하긴...
식구들 끼리 하는데도 많더라 ㅎㅎㅎㅎ
그리고....
야놀자 이수진이 한테 기대지 말고 영업적인 능력을 개발해서 본인만의 영업노하우를 만들어서 운영해라
야놀자 이수진....
당신들이 데리고 있던 당번이야....
이수진이 한테 피빨리니까 어때?
요즘 당번들? 왜 오래 못다니고 나가는 줄 알아? 최소한의 기본적인 대우도 안해주기 때문에 그런거다
옛날에 당신들은 월급 조금만 줘도 대우가 좋지 않아도 참고 다녔지...
월급보다 도둑질 한게 몇배 더 많았으니까...
내가 소싯적 당신들 하고 가까이 지낼때 당신들 입에서 예전에 도둑질 해서 모텔 운영하는걸
대단한 자랑거리로 생각하며 떠들어댄걸 앞에서 직접 들은 사람이거든^^
조심해...
갑자기 구청이나 소방서에서 민원해결 하러 당신들 업소에 들이 닥칠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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