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출신 사장들

익명 | 2016/01/27 | 조회수374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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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놈  아는 놈이 더하다고~

 

웃긴건 80년대 당번 출신 사장들...^^  객실프로그램 없고 씨씨티비 없던시절  업주 몰래 나간방 청소해서 방빼먹고

 

각종 도둑질 해서 임대부터  시작해~

 

잘된 놈은  자기 건물도 가지고 있겠지

 

당신들~

 

니들이 도둑질 해봤다고 다른 당번들도 다 그런건 아니야~

 

지금 시대엔 아무리 날고 뛰어도  니들처럼 대놓고 해먹지는 못해~  시대가 좋아져서

 

그깟 푼돈에 양심까지 팔지 않는  당번들도 많다는 걸 기억해라

 

그렇게 의심스럽고 믿지 못하겠으면

 

니 마누라, 새끼들 데려다 놓고 캐셔 당번 시키면서 가족끼리 해먹어^^

 

하긴...

 

식구들 끼리 하는데도 많더라 ㅎㅎㅎㅎ

 

그리고....

 

야놀자 이수진이 한테 기대지 말고 영업적인 능력을 개발해서 본인만의 영업노하우를 만들어서 운영해라

 

야놀자 이수진....

 

당신들이 데리고 있던 당번이야....

 

이수진이 한테 피빨리니까 어때?

 

요즘 당번들?  왜 오래 못다니고 나가는 줄 알아?  최소한의 기본적인 대우도 안해주기 때문에 그런거다

 

옛날에 당신들은 월급 조금만 줘도 대우가 좋지 않아도 참고 다녔지...

 

월급보다 도둑질 한게 몇배 더 많았으니까...

 

내가 소싯적 당신들 하고 가까이 지낼때 당신들 입에서 예전에 도둑질 해서 모텔 운영하는걸

 

대단한 자랑거리로 생각하며 떠들어댄걸 앞에서 직접 들은 사람이거든^^

 

조심해...

 

갑자기  구청이나 소방서에서 민원해결 하러 당신들 업소에 들이 닥칠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