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있는 당번의 삶이 과연 맞을까??

익명 | 2024/12/13 | 조회수692|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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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주5일에 반듯한 직장을 다니며 모든 집안행사 참석하는데

큰돈 받는거  아닌데 왜 이렇게 아둥바둥 살까?

주변 지인 가족 행사 참여도 못하고 주변사람들에게 고립되고

나는 과연 최저시급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사는걸까?

당번의 삶은 2024년을 지나가는 시점에서 느낄때 괴롭고 슬프네

몸과 마음이 모두힘든 우리네 삶이여 격일당번 탈출하여

사람답게 사는 그날이 오길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