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익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퇴사마렵네 익명 | 2024/10/09 | 조회수329|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어제 아침에 객실 환기시키면서 본 쓰레기를오늘 점검하면서 주웠다청소도 점검도 개판인거지답이없다.. ▲ 이전글 대실계의 거장이 돌아가셨네요 ▼ 다음글 님을 살펴 주소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