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어딘가에 있는 호텔

익명 | 2024/06/28 | 조회수80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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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이였을거다 .. 

일이있어 조건 맞는곳 어디든 오래일할거 생각하고 일자리 알아보던중 거리는 있지만 월급 조건 맞고 가게측에서 사대보험 전액 지원이란 말에 혹해서 들어갔는데 지배인이란 사람부터 캐셔 과장 까지 모두다 텃새가 심하드라 눈치주고 욕하고 하는데 아무리 경력지여도 위축되어 실수 하기 마련인데 경력자 맞냐며 입사한지 이틀만에 쿠사리 주더라 .. 그래서 아 아닌가 싶어 그만뒀는데  간간히 호텔업 보면 맨날 사람 뽑더라 

역시 매일 공고 올라고는거 보면 역시는 역시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