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익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1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호텔에서 일하던 애가 들어왔다 익명 | 2024/06/21 | 조회수757|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얘는 쫌 특이한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어느날 자기 차를 보고 자기 단골이 왔다고, 자기때문에 왔다고 호들갑을 떤다그렇게 우리 호텔에 오는 단골이 3명 된다고 육갑을 떤다 그 손님들 몇년 전 부터 오던 손님이거든.. 이 새직원(유명한 놈) 병*아! ps. 그 유명한 놈은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한다. ▲ 이전글 월급날이 가까오니 ▼ 다음글 캐셔에게 묻겠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