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호텔에서 일하던 애가 들어왔다

익명 | 2024/06/21 | 조회수68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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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쫌 특이한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어느날 자기 차를 보고 자기 단골이 왔다고, 자기때문에 왔다고 호들갑을 떤다

그렇게 우리 호텔에 오는 단골이 3명 된다고 육갑을 떤다

 

그 손님들 몇년 전 부터 오던 손님이거든.. 이 새직원(유명한 놈)  병*아! 

ps. 그 유명한 놈은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