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시간씩 일하고 평균 160정도 주는데 구하는 사람도 그렇치만...
가서 일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된다~
똑 빡 새 끼 들 아~
왜?
아쉬워서?
갈때 없어서?
배운게 없어서?
가진게 없어서?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그러면서 조 뺑 이 치 고 관둘때 최저임금 물어보고 신고하고~
그래 이해해 당연한 권리니깐~근데 애초에 잘 구해서 신중히 선택하란 말여~~~
ㅂ
ㅅ
새끼들아 어휴 답답해~
인생 왜 그리들 사냐~
본인 스스로 자신들을 돌아봐~ 사회에 중요하고 귀중한 인재라는 자부심을 가지라고 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