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7로 이하로 떨어지면 얼기때문에 정말 꼭필요할때 누가 토를 해놨다거나 이런경우
정말 불가피한 경우 그리고 그 부분만 물로 닦는 것이고, 아니면 걸레로 닦으면 된다고
당연히 내가 잘 가르쳐 줬다..
그리고 2-3일 뒤에 다시 영하 7도 인 날 출근했는데
주차장 1/3이 또 얼음이더라.. 내가 엇그제 얘기했는데.. 또 왜 물청소했냐구 했더니
누가 침을 뱃어놨단다.. 그래서 물을 부엇는데.. 얼어서 녹이려구 뜨거운 물을 부었단다..
미끄러져 넘어질까봐 염화칼슘을 엄청 뿌려놨더라...
주차장에 침 뱃어 놓은 일이 그 날 하루겠냐!!
십 세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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