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익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신상 털린 ‘얼차려 사망’ 女중대장, 심리상담 중…“가해자 보호하나” 익명 | 2024/05/30 | 조회수680|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죽은 훈련병의 동료들이 심리상담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언제까지 가해자만 보호할 건가”, “가혹행위로 훈련병을 숨지게 한 여성 중대장에 심리상담사를 붙여주다니” ▲ 이전글 늙은 쥐는 독을 뚫는다 했는데 ▼ 다음글 태국 왕궁에 딸 소변 누게 한 부모…아빠 백팩 보니 중국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