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종사자

익명 | 2015/06/18 | 조회수472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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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쪽세계는 어쩔수없는건가..?
모르는척 속아주고 손해보며 마음을 보여 주어도 이를 달리 생각하여 자신의 실리만 추구한다 자신을 낮추어 그들의 불편함을 달래어주려해도
오직 약육강식의 논리로만 나와 마주한다
사회생활에서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본능에의한 자연스러운 결과일수도있지만 유독 이쪽에서는 그 기만함이 난무한다
내 부족함때문에 갖을수있는 편협함이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