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익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뭘 쳐다봐” 부산 번화가 거리 한복판서 무차별 폭행 익명 | 2024/05/27 | 조회수702|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 유흥가 거리와 음식점에서 10여 분간 주먹 다툼이 벌어졌다. 싸움을 벌인 남성 2명은 스스로 조직폭력배라고 밝히며 다른 2명의 남성을 무차별 폭행했다. 자신들과 눈이 마주쳤다는 사소한 이유에서였다. 눈이 쳐다보라고 있는 것인디... ▲ 이전글 "실패가 두려워요"…韓 청년들 집에 숨은 이유, 외신도 주목 ▼ 다음글 서울역 칼부림 예고한 '전과 10범' 30대 구속… 질문엔 묵묵부답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