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익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8개월 됬는데도 객실 타입을 못외우네 익명 | 2024/05/24 | 조회수805|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모니터 아래 a4 용지에 출력해서 붙여놓고도 매일 객실 타입을 써놓음.. 난 지저분해서 지우고,, 새직원은 매일 써놓고, 띨띨한 놈을 어쩌냐?? ▲ 이전글 전 문정부 태양광사업 한답시고 ▼ 다음글 "사랑해요, 중국"…'수상한 찬양' 영상의 섬뜩한 진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