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익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문다혜, 靑 경호원과도 수천만원 돈거래…檢, 집 구입에 쓴 정황 파악 익명 | 2024/05/24 | 조회수857|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의 딸이자 전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양 모 씨와 또 다른 인물인, 청와대 비서관과 돈거래를 한 사실,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다혜 씨가 추가로, 청와대 경호원과도 수천만 원대 금전거래를 한 사실이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다혜 씨가 이 돈을 서울에서 집을 사는데 쓴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이전글 "사랑해요, 중국"…'수상한 찬양' 영상의 섬뜩한 진실 ▼ 다음글 “수시로 주물럭대” 돌연 피 토했다…성인도 난리났던 물건, 中 발칵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