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병과 폐지를 모은 돈으로 아내와 생활하던 70대 노인이 음주운전 차량

익명 | 2024/05/16 | 조회수81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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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치어 숨졌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20대 운전자는 제대로 사고 수습도 하지 않은 채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