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말단이 오늘 경찰서장 옷을 벗기겠다함

익명 | 2024/05/15 | 조회수794|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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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신이 경찰서장 손녀딸이라는 여자와의 일(호텔기물파손)로 경찰이 출동했었다.

거두절미하고 지구대 경찰말단이 화가 얼마나 났는지.. 그 여자한테

내가 오늘 서장 옷을 벗기겠다함 

얼마나 웃기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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