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익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두 다리 부둥켜 안고 “아저씨, 제발”…18살 여고생의 용기 익명 | 2024/05/15 | 조회수800|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경북 포항에서 교량 난간에 매달려 있던 4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된 일이 있었습니다.10대 여고생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 아무리 힘들어도 죽지말자 ▲ 이전글 악어와 맨주먹으로 싸워 자신의 쌍둥이 자매를 구해낸 영국 여성이 왕실에서 ▼ 다음글 "12년 돌봄에 보답"…간병인에 아파트 5채 주고 떠난 中노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