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 부둥켜 안고 “아저씨, 제발”…18살 여고생의 용기

익명 | 2024/05/15 | 조회수802|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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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교량 난간에 매달려 있던 4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된 일이 있었습니다.

10대 여고생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

 

아무리 힘들어도 죽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