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계열사 호텔 사장님은

익명 | 2024/04/14 | 조회수20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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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량 거렁뱅이 데려다가 별걸다 심부름을 시키는 건지

 

본인은 손가락 하나 움직이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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