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10시 출근 . 청소기로 카운터청소 간단하게 하고 베팅 시작
대실 끝나는 오후 11시까지 베팅 .
중간중간에 추가금 , 물 , 수건 등등 잔심부름 ...
이모들한테 변기 막혔다고 콜 오면 거기 뚫으러 가고 ...
가람 뻑 나는방 있으면 그거 고치러 가고 ...
11시에 대실 끝나면 세탁물 , 쓰레기 밑으로 내리고 ...
12시부터 2시까지 잠깐 쉬는시간 ...
새벽 2시부터 8시까지 카운터보면서 수건말기,일회용품 조립(?)
8시에 당번형 나오면 모텔 외곽청소 , 세탁물 도착한거 층층마다 분배 , 음료,물 층층마다 분배
10시에 퇴근 //// 한달 120만원 /// 영등포 ///
전 저렇게 일했습니다 ...
구인게시판 몇몇글에는 당번보조 베팅은 안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
베팅보조와 당번보조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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