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경력두 얼마 안되고  장사하다가 망해서 다시 모텔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간략히 저녁7시 출근 오전 10시 퇴근

쉬는날 없음 ㅠ.,ㅠ 주간근무자는 토요일까지 나오구요 일요일은 사장님 잠깐오시면 4시간정도 쉬고요

일은 밤에 혼자 근무 1-2시정도되면 손님 없어서 취침 가능 하고요 푹자는건 아니구 쇼파에누어서 자요

급여는 160만 맥주 한달 20정도 더블 20정도 합 200만정도되고요  요번부터 180으로 올라가내여..

사장 잔소리 없고 착하신분인대 아무래도 쉬는날없이 혼자 근무 하다보니 성격변화가 오는거 같아여

암것두 아닌일에 짜증나고 조울증? 갑자기 화나다가 갑자기 좋아지다가 그런거 있잔아여 그런거 같고

제가 관리 하고 하자보수 주차 다해여 청소팀 관리 주간 근무자 관리 (아줌마)관리하고요

숙박대실 합처서 50개 안나오는대여 아무래도 쉬는날이 없다보니....

그냥 눌러있을까여? 아님 옴길까여? 급여두 그리 많은거 같지도 않고 ㅠ.ㅠ 쉬는날 말고는 절대 스트레스는 없어여~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