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기간 10개월

근무시간 야간12시간 사장과 맞교대

급여 140에 맥주권 사장 먹음 떠블권 없음 사장이 치움

처음에 떠블권 20만원 맞춰주기로 해놓고 한번도 지켜준적업음

추석 떡값 없음 추석날 청소 데리고 내돈으로  고기 사먹이고옴 (청소가 조선족인데 내가 불쌍 했는지 몰래 밦갑 자기가 냄) 내가사주러 갔는데 자기가 냄

4인이하 사업장인데 이거 그만두면서 지금까지일한 최저임금 맞춰 주라고 얘기 할까 생각 중 입니다.

추석 떡 값 너무 괘씸해서 일할사람 없다고 근무 해줬더니만...

좋은 생각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진지하게 현실성 있는걸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