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지방으로 알바 대타를 해주고 왔는데 일당을 못받았습니다 (60만원 조금 넘습니다 -_ㅜ)
무조건 정산받고 왔어야 맞는거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막차라도 타고 와야해서 일단 올라왔는데 계좌로 넣어주겠다더니 깜깜무소식이네요
어제 통화했을땐 말도 안되는 얘기만 하고... 뭐 안줄려고 마음먹고 한 얘기겠지만...
그래서 일단 체불기간 지나면 신고는 하겠지만 신고해도 안줄 사장 같아서 말이죠
산건지 임대를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새로 바뀐 사장이었구요
자잘한거 말고 좀 크게 물 먹일수 있는거 뭐 없을까요?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