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작한지 20일 됐는데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오늘까지만 일하라 하네요
보조 생활 힘든데 가뜩이나 정말 사람들 싫어지네요
보조가 무슨 만능도 아니고 군소리 없이 일해 줬더니 돌아 오는건 정말 어의 없게 그만 두라네요
다들 성남 팝콘은 가지 마세요
일하기 쉬운곳 찾아가는거도 아니고 정말 짤리고 월요일 노동청에 신고 해야 겠네요
일할 사람 챙겨주지는 못하고 핀잔만 잔뜩 주네요
오늘 기분 망쳤네요
내일이다 싶어 아침 일찍 일어나며 일해준 대가가 고작 그만 두라네요
사람 성질 없어 이리 사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어의 없네요
다들 잘 확인 해보시고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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