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질문올립니다..
전 관리자로부터 인계받은 장기숙박자..
작년부터 경기가 어려워 밀린방값이 2백여만원가량됩니다.
처음엔 오랜기간 장기숙박이었기에 사정을봐주며,이해했습니다.
금액이 높아지며,걱정도되고, 책임져야할 의무도있기에 곤혹스럽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지혜를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제 장기숙박자는 1명, 일을하지않고 방안에서만 쉬는상태이며.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고있습니다.
일을하지않기에 현제수중에 돈이없을거라 추측됩니다.
하루에 한끼정도 밥만 배달시켜먹습니다.
외출도 않하고있습니다
나중에 나도 모르겠다 배째라~ 식으로 나올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평일은 만실이안되어 그나마 괜찮지만,주말엔 방도 모자른데, 상당히 어려운 숙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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