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자 입니다...
모텔 분야에서는 처음 접하는지라 아무것도 모르고 게시판에 올라온 엄청난 글들 하나씩
봐가면서 장.단점을 글로나마 배우고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일하기로 결심을 먹고 오늘 면접을 보려고 하는데요
집이 성남인지라 경기권에서 알아보니
수원 권선구 쪽에 두군데가 나오더군요
1. 램파X 2.핑크팬X
게시판 보다보니 본글에 1 댓글에 1
굉장히 악평이 나있는데 일하기 많이 껄끄러운가요...?
그냥 .. 어차피 일부터 배워야되서 뭐 이것저것 안가리고 닥치는데로 배워보려고 하는데
두군데 일해보신분 있음 좀 알려주세요.. 뭐 근무환경이라던지 장.단점이라던지..
( 일은정말 열심히 할 자신있어요 급여고 뭐고 일을 배우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근무환경만 좋다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배울 생각이 있으니 소개라도 좀 ㅠㅜ 부탁드립니다
타지역은 숙식이 가능해야되구요 ㅠ)
긴장이 되서 그런가요 ... 아님 이직을 한다는 긴장감에 그런건가요.. 많이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안좋은 글을 보다보니.. 궁금증이 생기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