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한 모텔입니다.
요새 장사가 좀 안되는 편이라. 사장님이 업소라도 받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시네요.
알았다고 하고 알아보고 있는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술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업소는 통 다녀보지 않아서 그쪽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거든요.
이래저래 건너 들은게 부장을 만나라! 라고 하던데요
부장들 만나서 영업을 해야할것 같은데..
내일부터 저녁때 주위 업소들 다 돌아볼 생각이거든요.
막상 업소 들어가서 어떻게 말을 때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쑥쓰럼타거나 모르는사람한테 말 못거는 그런 타입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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