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오픈한지는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새로 리모델하고 들어왔구요.
그런데 예전에도 그랬지만, 손님들이 방에 들어가면 눈이 왜이렇게 따갑냐고 말씀들 하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잘 못느끼겠습니다.
그래서 아는분들에게 한번와서 들어가보라고 하면 10명중 2~3명 정도 좀 따갑다고들 하시는데..
그럼 여기서 저의 질문...
객실 눈 따가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겨울에는 따갑다는 말씀을 하시는분들이 한분도 없었는데, 여름만 되면 따갑다는 말씀을 하시는거 보면
더워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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