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주신 몇몇 분 정말 감사합니다.
지역 감정 생길수도 잇어 사장님이 어디 출신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대놓고 임대를 주자 아님 언제 까지 하시고 매매를 하실 생각으로
더이상 투자를 안하시는 건지...
1. 외부에 주차장을 얻어라..
제가 처음 와서 한일이 주차장이 너무 열약하니 저희 건물 바로 앞에 공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 보고 저걸 얻자고 했죠.. 당연히 오픈집이니
객실 32개에서 거의 매일 대실만 2바뀌 돌렸습니다... 그러니 매출 괜찮다고 거부함...
이유인즉슨 땅주인이 강남 산다고 ㅎㅎ 한달에 300을 달라고 했죠..
시내도 아니면서 조금 과하게 부른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얻자고 했죠 땅 평수가 좀 되서 차량 20대 정도는 들어가니
땅얻어서 펜스 돌리고 간판 달면 광고도 좋고
손님들 큰차던 트럭이든 거뜬하니.........결론은 거부
그이후로 땅주인이 그냥 동네 사람보고 농사 지으라고 그냥 빌려줌
이제는 외부에 주차장을 얻을수 없음
2. 객실 조금씩 리모델링 ..
매매를 할건지 그냥 계속 할건지는 사장님 판단.......이 아직 안서는건지
도통 말을 안함...매출 떨어졌다고만 저러고 있으니
뭐든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왜 좀 투자를 하라고 하면 .... 먼산 바라 보는지 ㅋㅋ
3. 무한대실 의견주셨는데
솔직히 객실 32개라 평일 대실 30개 주말 50개 이상 이여서 무한 대실 주기가 조금 힘듭니다.
정말 객실 수라도 40개가 넘어서 방 여유좀 되면 좋을덴데 그것도 아니고
4. 그냥 여기서 제가 털고 나온다...
흠...그게 제일 좋은방법인가요? 속썩을 일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