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경력3개월이구요...카운터.위주로했구요
지금은 당번보조로 격일제 근무들어간지 9일재입니다
근데 이모텔은 넘장사가잘되요...근데 문제는 당번은 더블권 음료권 1회용품권이있구
저는 식권만 있는것갇아요
근데 제가 하루평균 더블베팅에 청소를 평균15-25개정도를 혼자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집에올때 2천원.4천원.7천원.12천원받아왔습니다
12천원은 맥주팁5천원 포함되구요...객실이 40개인데 평균 더블숙박이 15-20개만 나오는데
제가 카운터경력3개월이구 지금 당번이 버는돈이 하루 15만원은 넘는거갔아요
짝수팀 당번은 보조를 좀챙겨 주는거 같은데...제 당번은 입으론잘해주는데 금전적으로는
넘하는거같아요..부족한 소견인데 이정도 당번이벌면 보조도2-3만원이상은챙겨줘야하는거
아닌가요...오늘은 맥주15천원을9번팔앗고 더블이 14개였는데 저는 식사권2천에 당번이 첨으로
1만원을 주더라고요..근데 오늘야식을 안먹었어요..결국 5천원을 준거지요...거지도 아니고
나름 사연이있어 이생활에접어들어 열심히 하려하는데요...어이해야 할지 지금일끝나고 와서 글뛰우네요
이가게 월급은 140입니다 ...사장님하고는 아무문제업는데 당번혼자 돈버는거 갖아 베아지틀립니다
사장님한테얘기를 해야하는지 그만둬야하는지 초보당번도 할자신은 있는데 ...어이해야할지
조언좀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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