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겨 보면 제가 일을 못한 것은 사실이고, 업주된 입장의 마음도 헤아려야 했습니다.
아직도 모자름이 많은거 같습니다. 현재 모습을 제가 봐도 많이 모자라 보이니까요.
제가 쓴 글이 제 시각에선 사실일지나 업주된 입장에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지배인님 과장님 부장님께 항시 죄송하단 마음이 들어요.
어찌되었든 막내 들어왔다고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신 건 사실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괜한 생각들을 쓴거 같아 댓글로 인해 주울수가 없어서 수정합니다.
댓글로 여러 조언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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