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한 남자가 와서 모텔 cctv를 보여 달라고 하더군요. 딱~보니 자기 아내가 바람을 핀 것 같아서
얼굴을 확인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일단 저는 "cctv 녹화는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비밀번호를 몰라서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라고
넘겨버렸습니다. 다행히 순순히 알았다고 하면서 돌아가긴 했는데.....
모텔에서 앞으로 일하면 이런 경우 분명히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cctv관련 어떤 법적근거(?)라든지 근무자의 대처방법에 대해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아무래도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한다면....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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