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일을 하다 G20 때문에 퇴사를 한상태로 계속 일을 해야 해서
취업시기를 놓쳐서 일단 봄까지 일하면서 취업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예전에 일했던 곳이 카운터 사장님댁이(모텔안에;;;) 있어서 짠돌이 사모님의 정신교육을 받으면서
친척이신 매니저님이고, 별별일 다하고 애세끼 공부봐주는 근무환경도 멋진 곳이였지만...
저런데는 다시 가고 싶지는 않고요;;;
아무튼... 중요한게...
당번이 해야할 일은 거의 할수 있겠지만 문제가 주차실력이 꽝입니다;;
주차없는 당번을 구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보조로 가는게 좋을까요?
잠깐이라도 페이문제가 있으니;;
추가질문:
1.그런데 경력란에 보안업체도 쓰는게 낳을까요?
보안도 서비스직이니 쓰는게 낳을거 같지만,
솔직히 이쪽일 모르는 사람은 뭔가 할테니 안쓰는게 낳을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2.면접전에 이런데 미리 알수 있는 방법 있나요?
전에 일했던데 처럼 사장님이 짠돌이여서 보일러를 시간대별 키고, 끄고 전화해서 확인 하는곳
일명 나가요걸이나 다방아가씨 많이 오는곳 (가끔 작업걸거나, 피임약 달라고 하니 원;;)
조폭넘들이 상주하는 곳 이런데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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