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길...

002002 | 2010/12/03 | 조회수3092|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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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같은일을 하는 가족 여러분..
질문과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소개소에 구직 신청을 하고 언 2달여째 일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 동안 좋은 일자리와 급여을 받아서리
또한 그러한 자리를 잡으려 하다보니..
그런데 요즘 시장 사정을 보니 넘 허황된 꿈을 꾸지 않았나 쉽네요,
지금 심정으로는 보조라도 하고픈 마음입니다...
여러분 저와 같은 과오을 범하지 마시고, 지금 시점에 전 어떠한
대처를 해야 할지 충고를 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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