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에서 맘없고 ㅅ ㅓ울 올라왔슴다..
쩝.... 오랜만에 낮선땅을 밟으니 감회가 새롭네영
지금은 일자리 알아보면서 친척집에서 머물고 있슴다..
음.......
앞으로 어떻게 일자리를 구해야 할지 모르겠네영
보조 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밟고 올라갈려는데...
소개소를 갈까 하다가 망설이고 바로 친척집으로 왔슴다.
내일쯤 조은 소개소 하나 가서 일자리 알아보려구영
근데 궁금한게 있슴다..
당번은 ~! 숙식제공 않하고 출퇴근 하는건가영??
격일제로 있으면 아마 그럴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영
이글을 읽으신 분은 답변좀 해 주셨음 ㄳ하겠습니다...
음.............
암튼 새로운 시작 을 꿈꾸며 진진 이였슴니다.......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