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리리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금 조그마케 가게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전업을 고려중입니다...
지금은 여유가 안되서 크게는 못하고 조그맣게 여관을 임대해서라도
(살림이 가능한)점점 키워볼려구 합니다.. 경험도 없고 자본도 크게 없고 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나이는 많지만(올해 34살) 당번보조라도 경험을 해보구 싶습니다..
여러분 한테 듣고 싶은 것은 지금의 숙박업 현실과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저처럼 조그마케 시작을 해서 성공한 사람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막연하게 처 처럼 숙박업에 대한 지식이 아닌 실제로 이뤄지는
현실에 대해 일을 직접 체험하신 여러분들에 조언들 들여주세요
저한테는 중요한 일입니다..도와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지금 조그마케 가게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전업을 고려중입니다...
지금은 여유가 안되서 크게는 못하고 조그맣게 여관을 임대해서라도
(살림이 가능한)점점 키워볼려구 합니다.. 경험도 없고 자본도 크게 없고 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나이는 많지만(올해 34살) 당번보조라도 경험을 해보구 싶습니다..
여러분 한테 듣고 싶은 것은 지금의 숙박업 현실과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저처럼 조그마케 시작을 해서 성공한 사람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막연하게 처 처럼 숙박업에 대한 지식이 아닌 실제로 이뤄지는
현실에 대해 일을 직접 체험하신 여러분들에 조언들 들여주세요
저한테는 중요한 일입니다..도와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이전글
▼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