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시흥시 월곶 모텔에 한 곳입니다.
첨에 여기 들어왔을때... 지배인님이 모텔쪽에서 일하면
성공할것 같다는 인상이라고 하시더니
절 더러 베팅 하지 말고 카운터만 보라는겁니다.
그래서 야간에 카운터를 봤죠. 혼자 밤에 앉아 있을려니깐
심심해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새벽에 손님차 끌고
주차 해 보고(살짝 살짝 5번정도 긁어 먹었죠.)
저희 주차장 같은 경우는 주차 공간이 좁아서 주차하기 힘든
곳인데...그러다가 토요일 같은 경우 심심하면 베팅하로 위에
올라가고.... 이젠 기본적인것들은 웬만큼 배운것 같은데...
이제 당번으로 도전 해 볼까여?
첨에 여기 들어왔을때... 지배인님이 모텔쪽에서 일하면
성공할것 같다는 인상이라고 하시더니
절 더러 베팅 하지 말고 카운터만 보라는겁니다.
그래서 야간에 카운터를 봤죠. 혼자 밤에 앉아 있을려니깐
심심해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새벽에 손님차 끌고
주차 해 보고(살짝 살짝 5번정도 긁어 먹었죠.)
저희 주차장 같은 경우는 주차 공간이 좁아서 주차하기 힘든
곳인데...그러다가 토요일 같은 경우 심심하면 베팅하로 위에
올라가고.... 이젠 기본적인것들은 웬만큼 배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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