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보조로 시작해서 숙박업계를 평정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올해 대학을 졸업했지만 학력보다는 능력,,
그리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직업이야 말로
21세기를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를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무궁한 발전을 지닌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자 합니다.
그럴려면 어느 곳에서 첫발을 내딛어야
좋을까요? 솔직히 월급은 많은면 만을 수록 좋고..
좋을까요? 솔직히 월급은 많은면 만을 수록 좋고..
일은 편할 수록 좋겠지만.. 그 중간인 월급과 적당한 일이 주어지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오래 생활할 수 있는 곳으로요..
오래 생활할 수 있는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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