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30개 조그만 모텔입니다.방 욕실자체도 그닥 크진 않고요.
평일기준으로 숙박 17~18개 정도 대실6개 정도 받아요.
예전 이보다 장사가 잘될때 2분이서 청소를 하다 작년여름부터 매상이 떨어져서 출퇴근 한분
정리했는데요
베팅도 아주머니가 하시고요,
시트/가운/이불 등등은 세탁 맡기고요, 수건은 자체세탁 정리합니다.
주말은 방이 차고 대실도 더 들긴하지만, 일당아주머니를 불러주니간 특별히 더힘들거 같진
않으니 주말애긴 하지 않을게요.
일하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5시면 보통 끝내고요, 밤에 10시쯤에 대실 남은거
청소합니다.
월급은 130만 월2회 휴무고요 안쉴경우 5만 일당 지급합니다.
저희 업소가 청소아주머니 일하기 어떤가요? 베팅을 하니간 혼자하긴 좀 힘든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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