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의 서비스나 질은 적절한 세탁비에서 결정됩니다...
세탁량의 비해서 너무 비싸도, 너무싸도 문제인듯...
싼 세탁비로 깨끗한 세탁물을 받으면 좋겠지만,
공장측은 반대로 세탁량의비해서 가격이 높을수록 신경을 많이쓰게됩니다...
세탁비 좋은 거래처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겠죠?

세탁량에비해 세탁비가 적으면 공장측은 이런경우가 있답니다..
1.세탁기에 물을 조금만 받는답니다...
2.세제를 조금만 넣는답니다....
3.뭉쳐있는 시트를 풀지않고 그대로 넣는답니다...
혹은 심하게 오염된걸 보고도 그냥 세탁기에 넣기도....

수많은 공장을 바꾸면서 이제는 한곳에서 세탁비도 만족하고
세탁물도 깨끗하고... 쭉~~~~ 5년째...

세탁비를 너무 아끼지 마시고, 거래가 끝나면 아쉬워할 정도로
만들어야 합니다....그래야 말을 잘 들어요...

모두들 깨끗한 세탁물로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