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카운터로 1년 넘게 일하니 몸이 안좋아짐을 느낍니다.
밤에 자고 낮에 일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싶은데,
벼룩시장을 보면 마트에서 계산원과 공산품담당을 많이 뽑네요.
나이가 40대후반인데 초보로 공산품 담당을 맡으면,
나이 어린 과장이나 팀장에게 자존심 상하는 일을 겪게될까 걱정되네요.
야간카운터 월급은 190만원이고 윗사람이 사장밖에 없어서 몸은 편하고
해오던 일이라 익숙하긴한데, 몸이 자꾸 축나는것같아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하는데, 안해본 일이라 걱정이 됩니다.
마트의 공산품 담당일이 할만한가요?
월급은 얼마나 되는지, 모텔처럼 숙식이 되는지,
또 과일가게 판매직은 어떤가요?
밤에 자고 낮에 일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싶은데,
벼룩시장을 보면 마트에서 계산원과 공산품담당을 많이 뽑네요.
나이가 40대후반인데 초보로 공산품 담당을 맡으면,
나이 어린 과장이나 팀장에게 자존심 상하는 일을 겪게될까 걱정되네요.
야간카운터 월급은 190만원이고 윗사람이 사장밖에 없어서 몸은 편하고
해오던 일이라 익숙하긴한데, 몸이 자꾸 축나는것같아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하는데, 안해본 일이라 걱정이 됩니다.
마트의 공산품 담당일이 할만한가요?
월급은 얼마나 되는지, 모텔처럼 숙식이 되는지,
또 과일가게 판매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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