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석바위 ㅉ 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른 일하다가

다시 이 일 시작하려고 하는데 호텔업닷컴 구인란 보니

작년하고 똑같네요.

올라오는 곳만 빈번하게 올라오고 모텔 얌이나 호텔 야자 거르고 

근무시간만 12시간에서 12시간 반만 되어도 할만할듯 한데 

이건 뭐 기본 14시간. 그것도 대실 마감. 

석바위 쪽에서 일할때 대실 끝날때까지 한정없이 기다려본 적이

있어 급여보다는 근무시간을 우선으로 치는지라 

구인란 찾아보니 구인란이 아름답기 이를데 없어 

몇년만에 호텔업 거치지 않고 소개소를 가볼까 하는데 요즘 

실태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듣기로는 소개소 가도 야놀자 구인란 보고 소개해준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요즘 소개소 가보신 분들 중 실태가 

어떤지 답변 부탁드리며 신뢰도 높고 좋은 소개소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