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모텔리어님들 안녕하십니까 ~
지인의 권유로 모텔리어 라는 직업에 한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
나이도 이제 4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있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격으면서 살아온인생
이나이에 또 한번 새로운도전을 해보려하는데 ...
아는게 없으니 몸으로때우는 베팅이란것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눈치밥은 원없이 먹었고 또 눈치하나는 좋아서 그럭저럭 버텨나가면서 배울수있을것 같은데..
경기도쪽으로 움직여 보려고 합니다
선배님들의 좋은정보와 도움말 구하려 합니다 ~
좋은곳 있으면 소개도 좋습니다 ..
환절기 감기조심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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