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까지는 정말 바뻣는데..
올해들어 매출이 확 줄어들면서 최근에 숙박요금까지 5천원씩 내려 (3만5천원)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변에 모텔이 꽤 많은 지역이고여.. 최신식 모텔부터 장급 파크등 여러종류 모텔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중간정도 위치이고요.. 평일은 주변 공단 출장손님이나 연인들 위주입니다.
다른 모텔비해 서비스가 부족한건지 어디가 잘못됐는지 알수가 없네요..ㅠ
양말은 전부터 남자손님만 드렸고 컵라면은 최근들어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커피머신이나 다른 먹을거리는 없구요.. 다른거보다 청결상태는 최고로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어디서 부터 바꿔나가야될지.옆집들 차 많은거 보면 속터지니 하소연 할곳없어 글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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