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손님이 몸을못가누고 계단에서 굴렇습니다.이런경우대체법은??

락을위하여 | 2016/09/09 | 조회수3346|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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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같이와서는 아무일 없게 들어왔다가 여자가 남자보다 몸을 못가눌정도여서 카운터앞에 몸저누워버려서
도와주면서 손님을 받았는데 위에서 악쓰고 비명지르고 아무리 생각해도 누구 하나 죽겠구나 싶어서 퇴실해달라고
계속 말슴드리고 다시내려와서 오래기다릴수없으니 다시전화해서 퇴실해달라고 거듭 말하고 답없어서 아에문따고
들어가서 퇴실해달라고 그래도 안나가길래 경찰에 전화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수사관님들 오시기 만을..
그러다가 결국 여자가 문을따고 도망치는 겁니다 무조건 팬티만입구여..
그러다가 제가 첨에도 놀랐지만 확실히 강제로 잠자리를 하는거나 아님패거나 아님 그사람을 정말 죽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더욱 확고히 들더군요 여자분 도저히 안되겠어서 가운입혀드리고 1층 프론트로 대려와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려고 했으나 너무 인사불성여서 대화가 잘통하지도 안고 경찰관들이 그때서야 들어서서
여자분한테 말해보니 대화가 안되고 그러니 답답해하고있는데 그때 그일행 남자분이 내려와서는 짐자기거만
챙겨서 내려와서는 여자가 머라고하는지 가만이 듯고만 있는거에요??
황당하기도 하고 여자옷은 아에 챙겨오지도 안고;; 이거참..그러다가
경찰관하고 애기하는대 여자분이 혼자일어나서 지하 계단으로쪽으로 가는문에 서있더라구요 비틀비틀
하면서 그래서 제가 어~위험해요 경찰분들이 그앞에 계셨기 때문에.. 잡으려고 했다가 놓쳤고 그여자분은
바로 게단으로 구르더니만 머리를 찢어서 결국 피까지 보는 상황이 왔고 119에 다시 경찰관이 전화해서
조치는 바로 취하고있는대 남자분이 경찰과실 제과실 다 고소한다고 하고 일단 병원으로 간 상황입니다.
그분들 너무 비명을 질러 다른 손님들도 잠도못잔대다가 이제 들어온 손님도 놀래서 그방에 분명 누구하나
죽일거같아서 손님이 오히려 저보다 더적극적으로 대처 하려고 하셨고..증인이죠 저에게는 그리고 우리
단골 손님이기도 하고..이런 황당한일은..또 첨이라 대략난감스러워서
호텔.모텔리어 선배님들에 조언을 듯고자 지금 흥분해서 글도 재대로 작성못하고 일단 올려봅니다.
글보시고 많은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전제가 할수있는 조치는 다했다고 보는대 그분은 민사로도 걸고넘어가겠다
라고 하고 저의명함 가게전번 제전번 수사관님들도 제신분조사하시고 그러고 간상황이 마지막입니다.
전 최선을 다했능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잘못한거나 머 해가되는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가 가게 책임자입니다..아직 초보라 많이 힘듭니다. 거듭 당부드립니다. 이런경우 이이상에 조취를
할수없을거라 생각드는데.. 제가 피해보거나 가게가 피해보는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조언 기다립니다... 꾸벅